ETRI 심사위원 경험
ETRI 컴포넌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경험
그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대전의 한 호텔로 내려갔다.
묘한 기분..
어떤 심사를 하기 위해서..
기술평가를 하고 기업에 투자되어질 금액에 대해서
나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
아침에 4개의 회사..
점심먹고
2개의 회사..
나름대로 긴장하며.. PT를 하고 있는 회사 사람들을 보니.
느낌이 정말 달랐다.
내가 그자리에 서서 PT를 하는 느낌.
잠깐..
다른 심사위원과
밖에 나와서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업체사람들이 나를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에.
묘한 기분을 느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미 셋팅되어 있는...
아마도 동태찌게를 먹은 기억인데..
생각보다..
교수님들의 질문이 날카롭지 못해서..
내가 많은 질문을 했다.
당황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대답을 잘하는 사람도 있었다.
심사위원장으로 계신분이..
나중에는 나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셨고...
그당시 가장 괜찮은 느낌이 드는 곳을
선택하였고..
그곳에 힘을 실어주었다.
참..
묘한 느낌.
그 회사는 아마 당시 2억정도의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안다.
나중에..
그 심사에 참가한 것으로..
수고비명목으로 20만원을 받았다.
흠..
과연 그정도의 일을 한것일까?
하여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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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5/10/2007 11:45 by 꿈꾸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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